Advertisement
아나운서 김보민과 결혼 18년차인 김남일은 고2 아들을 둔 사랑꾼이었다. 서장훈은 제보가 있다면서 "'내가 입을 열면 아내는 아나운서 생활 끝이다'라며 아주 작정하고 나왔다더라"라 했다.
Advertisement
이에 서장훈은 김보민 입장에서 "그동안 남편이 집을 비운 시간이 많았으니 '이제 네가 좀 해라'가 아닐까"하고 두둔했다. 또한 이형택은 "근데 원래 빨래를 꺼내서 개는 건 남자가 하는 거다"라며 으쓱했다.
Advertisement
김남일은 "그래서 가끔씩 잘 ?? 밤에 호피 무늬 속옷을 입고 나오면 무섭다"라 했고 이지혜는 "사랑스럽지 않냐. 좋은 마음으로 잘해보자고 서로 한 건데?"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조우종은 "김남일씨가 전에 저와 브라질을 갔는데 김보미과 같이 갔다. 정말 힘들어하더라. 표정이 항상 우울했다"라 했고 김남일은 "저는 지금도 잘 때 팔베개해주고 각방은 전혀 안쓴다"라고 손을 내저었다.
김남일은 홍성흔 이형택의 부부동반 식사에 "저는 부부동반 잘 안한다"라 고개를 저었다. 이어 "한 번은 아내 따라 아나운서 모임에 참석했는데 너무 피곤했다. 아나운서분들이 말이 많으니까 기가 빨리더라"라 했다.
이에 조우종은 "나도 거기 있었는데!"라며 "그때 우리가 김남일 선수 위주로만 얘기했다"라고 억울해 했지만 김남일은 "그게 너무 싫었다. 집중받는 걸 안좋아한다"라 했다.
김남일은 "운동선수들 부부동반도 절대 안한다. 저는 그냥 김보민과 둘이서만 논다"라 했고 서장훈은 "그게 현명한 걸수도 있다. 괜히 부부동반했다가 싸울 수 있다. 안보는 게 낫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