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2025년 첫 작품으로 '선의의 경쟁'(기획: STUDIO X+U / 제작: 와이랩 플렉스, STUDIO X+U)을 선보인다.
'선의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십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 [선의의 경쟁](글 송채윤/ 그림 심재영/ 제작 와이랩)을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
이와 함께 STUDIO X+U 측은 7월 23일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갈 네 명의 주연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로, 최근 드라마와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세 배우들의 조합이 시선을 끈다. 이들은 상위 1%만 모인 채화여고에서 서로 연대하고, 의심하는 십대 여고생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려갈 예정이다.
먼저 앞서 배우 이혜리가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의의 경쟁'을 선택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혜리는 상위 1%가 모인 채화여고에서도 0.1%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천재 여고생 '유제이'로 분한다. 이혜리는 외모, 성적, 집안 모든 것이 완벽한 채화여고의 유일무이 실세 유제이 역을 맡아 그동안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제이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받게 되는 전학생 '우슬기' 역은 배우 정수빈이 맡았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 '소년심판', '트롤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정수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극중 '우슬기'는 지방 보육원 출신으로, 채화여고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업과 성적에 집착하게 되는 인물. 전작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보여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소년시대'에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와 독보적 비주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강혜원이 채화여고 가십의 여왕 '주예리'로 분한다. 주예리는 남들의 눈에 보여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외모와 명품에 집착하는 인물. 소문과 찌라시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주예리가 채화여고에서 일어날 폭풍 같은 사건들에 어떻게 엮여 들어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유제이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만년 2등을 벗어날 수 없는 콤플렉스의 소유자 '최경'은 배우 오우리가 연기한다. '너와 나', '지옥만세', '익스트림 페스티벌'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해 대중에 눈도장까지 찍은 오우리가 최경의 2인자 콤플렉스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STUDIO X+U의 이덕재CCO는 "2025년에도 빠르고 압축적인 재미의 특화된 미드폼 드라마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시청자 분들이 차별적 콘텐츠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스튜디오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STUDIO X+U '선의의 경쟁'은 국내는 오는 2025년 상반기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글로벌 스트리밍은 현재 미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