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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은 고 박보람이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본선 첫 생방송 무대에서 알앤비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노래다. '세월이 가면'은 고 박보람이 데뷔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며 녹음한 마지막 곡이 되면서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한 노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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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고 박보람의 데뷔 10주년 기념에 뜻을 모아 앨범 발매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본 앨범의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아 및 소외계층에게 박보람의 이름으로 기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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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람은 지난 4월 경기 남양주시 소재 지인 A씨의 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서 쓰러졌으며,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11시 17분께 숨졌다. 이후 부검이 진행됐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박보람의 사인이 급성 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