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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환의 고백으로 마침내 마음이 이어진 서지환과 고은하는 연애 초기 특유의 풋풋함과 설렘을 만끽하고 있다. 비록 상대방을 의식하느라 횡설수설하고 뚝딱거릴 때도 있지만 살아온 세계가 달랐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하나씩 맞춰가며 사랑을 무럭무럭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감정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었던 서지환은 고은하를 통해 점점 부드러워지고 서툴지만 그녀에게 감정을 표현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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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서지환은 "예쁘네, 우리 은하"라는 달콤한 말로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는 잠들어있던 고은하의 옛 추억을 깨우는 마법의 주문처럼 발동, 고은하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한밤중 서지환, 고은하 단둘만의 오붓한 데이트와 설렘 가득했던 분위기에 순간 떠오른 고은하의 기억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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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킹 엄태구와 로코퀸 한선화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24일 저녁 8시 50분에 13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