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락비의 막내 피오가 '완전체 멤버'들을 자랑했다.
24일 피오는 "언제나 함께 블락비비씨"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피오는 블락비의 리더 지코와 태일, 재효, 비범, 박경, 유권 등과 모여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10년이 훌쩍 지났지만 블락비 멤버들은 여전히 끈끈한 우정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1년 데뷔한 블락비는 싱글 앨범 'Do U Wanna B?'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블락비는 '난리나', '닐리리맘보', '베리 굿(Very Good)', '헐(Her)'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과 만났다.
블락비는 현재 2021년 이후 새 앨범을 발매하고 있지 않은 상황.
지난 2019년 피오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회사만 다르다. 블락비는 해체한 게 아니다. 블락비는 똑같이 7명이다"고 단호히 말했다. 피오는 "이제 점차 한 명씩 군대를 가서 7명 다 같이 활동하는 것은 되게 힘들지 않을까 싶다"며 "(누군가의 탈퇴가 아닌) 군대를 가기 때문이다. 블락비는 6명이나 5명 정도 이렇게 활동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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