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상위권 도약을 위해 '승삼이'가 필요한 김포와 이랜드가 '필승 라인업'을 빼들었다.
고정운 김포 감독은 24일 오후 7시30분 김포솔터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2 2024' 24라운드에 플라나 선발카드를 빼들었다. 플라나는 3-5-2 포메이션에서 이현규와 투톱을 꾸린다. 서재민 최재훈 브루노, 채프먼, 안재민이 미드필드진을 꾸린다. 김민호 이용혁 박경록이 스리백을 맡고, 손정현이 골문을 지킨다. '에이스' 루이스는 일단 벤치에서 출발한다. 지난 안양전 대비 세자리를 바꿨다.
이랜드는 2005년생 김결을 선발 투입했다. 김결은 4-3-3 포메이션에서 브루노 실바, 차승현과 스리톱을 꾸린다. 카즈키, 오스마르, 서재민이 스리미들을 구축하고, 박창환 김오규 이인재 박민서가 포백을 꾸린다. 문정인이 골문을 지킨다. 이랜드는 지난 천안시티전과 비교해 7자리를 바꾸는 큰 폭의 변화를 꾀했다.
김포는 21경기에서 8승6무7패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7위에 위치했다. 원정팀 이랜드는 21경기에서 9승4무8패 승점 31점으로 한계단 위인 6위에 포진했다. 양팀은 지난 4월 맞대결에서 1대1로 비겼다.
김포=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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