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범인은 소아과 의사로 위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Advertisement
부모는 소아과 의사라고 말한 여성이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고 데려갔는데 돌아오지 않아 신고를 했다.
Advertisement
유괴범은 이날 오후 8시에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의 병실을 찾아왔다.
Advertisement
출동한 경찰은 병원 안팎 CCTV를 분석해 유괴범이 신생아를 안고 나가는 것과 가방에 넣는 모습, 병원을 빠져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행방을 뒤쫓았다.
경찰은 "검사를 한 결과 아기는 건강하다. 학대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괴범을 상대로 납치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이 유괴범이 지난 2020년 11월 우버란지아에서 발생한 약사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