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5320억원, 영업이익 1307억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1분기 대비 매출 8%, 영업이익은 68%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2014년 4분기 이후 약 10년만의 성과다.
삼성중공업은 4월부터 생산에 착수한 FLNG(Z-LNG)의 매출 인식이 2분기부터 본격화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공사손실충당금 반영 선박 비중 감소, 고수익 해양부분 매출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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