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무난하게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비구름이 들이닥쳤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키움이 4-1로 앞서고 있던 9회초. 잠실구장에는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다.
이전까지 빗방울이 흩날렸던 가운데 천둥번개가 치기는 했지만, 경기에는 지장이 없었던 상태. 그러나 순간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많은 비가 내렸고, 결국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곧바로 방수포가 깔렸다.
잠시 비가 잦아들면서 경기를 강행하기 위해 방수포를 접는 듯 했지만, 다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결국 마운드를 비롯해 내야에 흙이 있는 부분에는 방수포가 깔리기 시작했다.
이날 경기는 9회초까지 키움이 앞서 있었다.
키움은 김윤하가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김성민이 1이닝 1실점을 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4⅔이닝 3안타 4사구 5개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김명신(2⅓이닝 무실점)-이교훈(1이닝 1실점)-김동주(⅓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올라와 있었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