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핑계고' 임지연이 반전의 대식가 면모를 보여줬다.
27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는 배우 전도연,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지연은 쉴 때 많이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고. 임지연은 "혼자 노는 걸 좋아한다. 일할 때 워낙 많이 만나니까 막상 쉬는 날이 생긴다 하면 혼자 돌아다닌다. 마사지 혼자 받으러 다니거나 운동 가거나 아니면 혼자 대본 보려고 도서관에 간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집에서 안 보고 도서관에 가냐"고 관심을 보였고 임지연은 "왠지 그런 데 가면 좀 느낌 있을 거 같고 집중 잘 될 거 같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임지연은 "고등학교 때 자주 가던 도서관이 있는데 거기 가끔 가면 되게 느낌 있고 좋다. 좀 티 내고 다닌다 사람들이 알아볼까 봐"라고 밝혔다. 이에 남창희가 "사진 이런 거 안 찍혔냐"고 물었지만 임지연은 "찍혔으면 좋겠는데 한 번도 안 찍혔다"고 아쉬워했다.
유재석은 "두 분은 대사량이 많을 거 아니냐. 당연히 잘 외우시겠지만 가끔은 잘 안 외워질 때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임지연은 "저는 그냥 계속 반복적으로 소리 내서 얘기해야 하는 거 같다. 머리로만 계속 상상하면 도저히 안 되고 입에 익을 때까지 소리를 낸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근데 도서관을 가냐"고 정곡을 찔렀고 임지연은 "보여주기식"이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임지연은 전날 잠을 잘 못 잤다고. 임지연은 "야식이 너무 먹고 싶었다. 곱창이 너무 먹고 싶은 거다. 곱창전골을 시켜서 어젯밤에 먹었다"고 밝혔다. 전도연은 "진짜 많이 먹는다"고 인정했고 임지연은 "저 완전 대식가"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집안이 대식가라 하지 않았냐"며 '유퀴즈'에서 했던 이야기를 기억해냈고 임지연은 "다 잘 먹는다. 엄마도 크게 많이 만든다. 라면 작정하고 먹으면 5개 이상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그래서 한 번 진짜 보여드리고 싶다. 먹방 유튜브 많지 않냐. 그래서 한 번 깔아놓고 진짜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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