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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생전 33년간 운영한 학전은 29일 보도자료를 내 "자신의 작업이 시대의 기록 정도로 남았으면 했던 고인의 유지에 따라 고인의 이름을 빌린 추모공연이나 추모사업을 원하지 않는다"는 유족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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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 소극장은 지난 3월 문을 닫았지만, 학전과 함께한 직원들은 그간 고인이 무대에 올린 작품 기록을 디지털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학전'이라는 사업자 이름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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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조의금과 조화를 받지 않기로 했으나 일부 조문객은 고인을 기리는 마음으로 조의금을 두고 갔다.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는 5천만원을 전했다가 유족이 이를 되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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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삼일장 내내 '우리 아빠 참 잘 살았네'라는 생각이 들어 눈물과 웃음이 함께 나오는 시간이었다"며 "고인도 한편으로는 뿌듯한 마음으로 가셨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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