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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tvN '감사합니다'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9.1%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8%, 최고 8.8%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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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획이 들통나고 궁지에 몰린 브로커와 이지훈은 재빠르게 행사장에서 도주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지훈은 기술개발실에 있는 모든 서버를 망가뜨리고 팀원들의 피와 땀이 녹아 있는 J-BIMS 프로그램을 완전히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러 보는 이들을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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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이지훈의 굴레에서 벗어난 박재완(이중옥)은 함께 고생해준 팀원들과 상사의 부적절한 지시로 고통받았던 오윤우(김신비)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 신차일은 기술 유출 사건을 열정적으로 맡아 해결해낸 구한수에게 수고했다는 격려를 전해 구한수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신차일과 팀원들이 서로를 믿고 사건을 해결해 가는 동안 감사팀의 팀워크도 더욱 단단해지고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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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 저격한 2022년은 구한수와 윤서진(조아람)이 입사했던 해인 만큼 신입사원들 역시 감사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 특히 구한수의 인적성검사 결과지가 누락되는 불상사로 인해 애먼 구한수가 의심을 사기도 했다. 가까스로 문상호(오희준)가 서류를 찾아내면서 상황은 일단락됐지만 채용 비리 감사를 두려워하는 누군가의 실루엣이 잡혀 불안감도 고조됐다.
신입사원들에게 연달아 터진 악재로 인해 비상등이 켜진 감사팀의 이야기는 오는 8월 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9회에서 계속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