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박지윤이 개인 계정을 통해 이사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사하기 좋은 날, 아이들 없는 동안 휘리릭 해치우기"라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지윤은 "새벽같이 일어나 또또(반려견) 이웃집에 맡기고 짐 내리는 도안 도와주러 온 친구랑 커피 마시고, 떡볶이 먹으면서 잠시나마 관광객 놀이도 해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또한 박지윤은 이사 작업이 힘들고 고되지만, 맑은 날씨 덕분에 긍정적인 기분으로 이사를 마쳤다며, 작업 후 맥주 한 잔을 즐기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게 되었으며, 이후 양육권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혼 과정에서의 감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윤 역시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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