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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는 지난 14일, 친구인 야마모토 타이키, 타케후치 하야토와 함께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논란이 일었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가해자 세 명은 도쿄 미나토구 롯폰기 지구에서 피해 여성, 여성의 친구와 함께 저녁식사를 한 뒤, 새벽 2시경 친구가 집으로 떠난 뒤 분쿄구 호텔에서 이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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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은 이 건에 대해 "대표팀 선수에 대해 다시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도쿄 경찰은 사노가 혐의를 인정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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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치다 젤비아에서 프로데뷔한 사노는 2023년 J리그 명가 가시마에 입단해 한 시즌 반 동안 주력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다가오는 시즌, 마인츠의 간판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재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