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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지난 2022년 1월에 일본 J리그 가와사카 프론탈레에서 셀틱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셀틱 이적 이후 레오는 꾸준히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다. 안정적인 볼 배급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 날카로운 킥을 선보이며 팀 동료인 후루하시 교고, 마에다 다이젠 등과 함께 많은 유럽팀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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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번 여름 레오에게 관심을 품은 팀은 옛 스승이 이끄는 토트넘이 아니었다. EPL 승격에 성공한 레스터 시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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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레스터는 레오에게 거액의 제안을 할 것을 고려 중이다. 쿠퍼 감독은 중원에 창의적인 옵션을 추가하고자 한다. 레오는 지난해 여름 계약 연장을 체결하며 셀틱과 2028년까지 계약에 합의했다. 다만 그의 이적은 팀 동료 매튜 오레일리의 상황에 따라 사라질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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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오가 레스터 유니폼을 입는다면 이번 여름에만 3번째로 일본 선수의 EPL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 앞서 가마다 다이치가 크리스털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스가와라 유키나리가 승격팀 사우스햄튼에 입단했다. 앞서 미토마 가오루, 엔도 와타루,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이미 EPL 무대에서 활약 중이었다. 최근 양민혁이 토트넘행을 확정하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는 총 3명으로 늘어났지만, 레오까지 이적한다면 일본이 두 배 수준의 프리미어리거를 보유하게 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