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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달달한 행복 속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 서지환과 고은하의 로맨스 향방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서지환과 고은하는 어린 시절 서로와 함께 놀았던 즐거운 추억을 마음에 품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던 끝에 마침내 다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서로의 옆에 평생 있을 것을 약속하는 서지환과 고은하의 귀여운 입맞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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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지환과 고은하, 그리고 장현우(권율)와 공공의 적 고양희(임철수)의 대립 관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지환의 오래된 라이벌 고양희는 불독파의 2인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시탐탐 서지환을 무너뜨릴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무엇보다 지난번 고양희가 고은하 앞에 직접 나타나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킨 만큼 고은하를 지키려는 서지환과 장현우의 촉도 잔뜩 곤두서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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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놀아주는 여자'는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매회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며 스토리를 채워나가고 있다. 통통 튀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글로벌 OTT인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방영 6주차 기준으로 110여 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 중이며 미국, 브라질, 영국 등 59개 국가에서 6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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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로맨틱 코미디로 자리매김한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31일 오후 8시 5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