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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이 보도된 이후 LG는 자체 조사를 벌였고 음주 운전 사실 확인후 즉각 KBO 클린 베이스볼 센터에 통보했고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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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엔 한화에서 마지막 1년을 더 뛰고 은퇴. 통산 18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4푼(459타수 110안타) 31홈런 8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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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난 22일 1군 베테랑 투수인 김진성이 자신의 SNS에 비속어를 쓰며 팀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2군으로 내려갔었다. 이후 5일 뒤 사과문을 발표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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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2위에 올라있어 1위를 향해 치고 나가야 할 시기에 선수들에게 모범이 돼야 할 코치가 오히려 하지말아야 할 음주 운전에 측정 거부까지 해 체포되는 불상사를 일으켰다. LG로선 팀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강한 징계를 할 수밖에 없었고 결과는 계약 해지였다.
LG트윈스는 구단 소속 최승준 코치의 음주운전 사실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선수들을 지도하는 코칭스텝으로서 모범적인 자세로 더욱 큰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구단은 선수단 관리에 대한 책임을 깊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음주 운전은 어떠한 이유나 변명으로도 용인될 수 없는 범법행위로서 구단은 강력한 징계를 내리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준법교육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프로야구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팬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