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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으로 뒤진 3회말 2사, 오태곤의 타석이었다. 볼카운트 1B1S에서 슬라이더를 던진 뒤, 공을 돌려받기에 앞서 오른쪽 어깨를 움켜쥐며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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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 측은 "최이준은 현재 어깨 통증이 있어 아이싱 치료를 받고 있다. 30일 날이 밝는대로 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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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부상으로 인해 적지 않은 시즌을 재활과 치료, 휴식으로 보냈다. 22경기에 등판, 23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7.43으로 높은 편이지만, 롯데로선 간절한 불펜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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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윤성빈이 1이닝 만에 5실점하며 물러난 이상 이닝을 먹어줄 불펜이 중요했는데, 최이준의 이탈로 구멍이 뚫렸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