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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서 유일한 생존자로 남은 성기훈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됐다. 짧아진 검은 머리와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기훈의 이미지는 그가 다시 게임에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가 참여할 새로운 게임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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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리즈의 캐스팅은 논란의 여지도 있었다. 특히, 빅뱅 탑(최승현)과 오달수와 같은 인물들의 과거 논란이 재조명되면서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탑은 과거 마약 관련 혐의로 문제를 일으켰고, 오달수는 성추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오달수는 혐의 없음 판결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지만, 그의 캐스팅은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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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
시즌2 첫 촬영 날, '와, 내가 다시 오징어 게임의 세계로 들어와 이걸 찍고 있다니' 하는 생각에 다소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오징어 게임의 세계가 여러분께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시즌1 엔딩에서 복수를 예고했던 성기훈은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합니다. 과연 그는 자신의 말대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 역시 이번에도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이들이 보여줄 치열한 대결은 내년 공개될 시즌3, 그 대망의 피날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새로운 오징어 게임의 여정을 구상하며 싹 틔웠던 아이디어의 씨앗을 시즌3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펼치고 비로소 완결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남은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 여러분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