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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의 대표작 중 하나인 tvN 드라마 '시그널'이 8년 만에 시즌2 제작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겼다. 이에 그는 "제가 직접 참여하고 있는 '야수 프로젝트'를 2년 동안 준비하다 보니, '시그널' 시즌2에 대한 신경을 많이 못 쓰고 있었다. 근데 김은희 작가님이 '시즌2에 조진웅 안 오면 이상해지는 거 아니냐?'고 해서, 저도 그 이야기에 동의하고 다 같이 으?X으?X 해서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지금도 제 방 책상에 '시그널' 시즌2 대본이 놓여 있는데, 첫 장을 펼치면 가슴이 두근두근할까 봐 아직도 못 열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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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그널'은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무전기로 시간을 뛰어넘어 연락을 주고받으며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제훈과 김혜수,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2.5%(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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