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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박수홍 부부는 절친인 손헌수 부부의 일본 태교여행을 따라가 식사를 하며 "전복이 아빠 지금 기분 좋다. 행복하다. 7월 달에 너무 고생 많았다. 나는 일 나가는 뒷모습 보면 너무 불쌍하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수홍은 "여보만 그렇게 생각한다. 세상에 나를 이렇게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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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헌수는 "제가 다니면 '박수홍 씨 괜찮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그게 좋은 것 같다. 국민들이 선배님 걱정을 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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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수홍은 "내가 어릴 때 가난하니까 옛날에는 학교에서 그런 게 있었다. '냉장고 있는 사람 손들어봐' 이런 것을 조사 했는데 그럼 그 후에 나를 막 대한다. 그게 어린 나이인데도 느껴졌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다예 역시 "심하게 가난했었다. 쥐 떨어지는 지하실에서 살았었고 빚더미에 쌓였었다"라고 박수홍의 어린 시절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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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손헌수는 "사람들이 '박수홍이한테 전해줘라. 힘내라고' 이렇게 말해주는 분들이 많다"라고 그를 위로했다.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은20억 원을 횡령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