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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는 "내가 모습이 많이 변했고 그동안 많이 아팠다. 갑자기 쿠싱 증후군이 찾아왔다. 스테로이드 과다복용으로 인해서 1년 만에 35kg이 쪘다. 95kg까지 나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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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하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관절이 버티지 못해서 연골이 다 닳아없어져서 수술을 했다. 1년에 두 번에 걸쳐 양쪽 관절 수술을 했다"며 "손가락 관절에도 변형이 왔다. 설거지도 하기 힘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소리는 살아있으나 무대에 꼿꼿하게 서서 시원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라는 게 걱정이 된다. 노래를 하고 싶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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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은하는 "작년에 마지막 무릎 수술하고 6개월 됐는데 22kg 정도 뺐다. 내 나름대로는 많이 뺐는데 아직도 15kg은 더 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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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