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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은 렌털 아내 미츠하와 사귄지 10년 된 커플로 설정, 연기했다. 미츠하는 2세 얘기가 나오자 "아이 딸, 아들, 딸 세 명을 갖고 싶다"라고 말했고 곽준빈은 "딸이 내 얼굴을 닮을까 무섭다"라고 걱정했다. 미츠하는 "왜? 엄청 귀여울 거야"라며 애정 공세에 과몰입, 웃음을 안겼다. 곽준빈은 "상황극을 완벽하게 잘 받아줬다. 렌털 아내인 걸 알면서도 마음이 간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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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은 미츠하의 부모를 만나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라며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는 한국의 유튜버고 10년 사귀었다"라고 소개했고 결혼 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곽준빈은 "미츠하가 도쿄에 살고 싶어 하니까 도쿄에 집을 살 거다. 저희 계획은 아이 3명"이라고 강조했다. 곽준빈은 제작진에게 "너무 신기하다. 가족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거 같아 진심으로 말하고 있다"라며 과몰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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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은 미츠하 부모님과 식사를 마친 후 볼링도 했다. 곽준빈은 볼링 게임 스코어판에 자신의 팀이 '슈가'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다시 놀랐다. 예비 장모 작품이었다. 곽준빈은 "슈가는 안된다. 저는 솔트다. 아 진짜 큰일났네. 제 의견이 아니다. 슈가는 제 생각이 절대 아니다. 진짜 죄송하다"라며 손사래를 쳐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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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