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호텔리어로 인생 2막을 연 통역가 이윤진이 리쌍 출신 개리의 가족과 만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thanx for staying with us(우리와 함께 지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온 개리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현지에서 호텔리어로 일하고 있는 이윤진의 호텔에 묵으며 인사를 나눈 것.
두 사람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자녀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오랜만에 '슈돌' 가족을 만난 이윤진은 개리 부부를 향해 "겸둥이 커플", "더 기여운 하오. '이모 코미디언이에요?' '이모 예능 새싹이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3월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 딸 소을이와 함께하는 발리 생활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결혼을 마무리하고, 외국에서 나가서 사는 게 도피나 도망이 아니라 알고 보면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운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호텔리어로 인생 2막을 연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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