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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0년 전 중국에서 구입한 뱀술을 장기간 조금씩 복용해왔는데 최근 술을 다 마시고 병을 세척하다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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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받은 그는 속은 것에 화가 났지만 몸에 이상이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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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장기간 독소에 노출됐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기부전뿐만 아니라 신장 기능 상실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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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사는 "일부에서 뱀술은 성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고 믿고 있지만 검증되지 않은 것으로 위험성이 존재한다"면서 "건강 보조제나 약재 등을 섭취할 때 부작용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