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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공급한 업체는 ARC 오토모티브로 한정됐지만, 이번 발표에서 델파이 오토모티브가 포함됐다. 또한6700만대 리콜 규모에서 5100만대로 대상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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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00~2016년 미국에서 판매한 차량에 ARC 오토모티브의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탑재했다
해당 부품을 탑재한 자동차 제조사는 현대차, 기아, GM, 포드,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포르쉐, 재규어랜드로버, 마세라티, 스텔란티스 등 12개 회사다. GM은 이미 ARC 오토모티브의 에어백 인플레이터를 장착한 99만4763대의 차량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BMW, 포드, 폭스바겐 역시 관련 리콜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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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부품을 공급한ARC 오토모티브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자체 시험에서 부품 결함은 발견하지 못해 NHTSA의 조사 결과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리콜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델파이 오토보티브는 2009년 스웨덴 오토리브에 사업을 매각해, 현재 리콜의 책임을 누구에게 지게 할 것인지에 대해 NHTSA는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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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민 에디터 dm.seo@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