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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 모녀가 갈등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내 기억 속 부모는 너무 엄했다. 너무 말이 없으니까 이게 가족인가 생각이 들었고 사랑을 못 받았다고 느꼈다"라며 가정 환경으로 인해 결혼, 임신까지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손담비 어머니는 딸이 "'부모한테 사랑받지 못해 누구에게도 사랑을 줄 수 없다. 결혼 안 하겠다'라고 말을 하는데, 그날 죽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화가 났다. 벌떡 일어나서 양쪽 뺨을 때리며 '나쁜 년 그렇게 밖에 말 못 하냐'라고 했다"라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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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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