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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김인환(좌익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황영묵(유격수)-최재훈(포수)-장진혁(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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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3-3에서 6회초 한 점을 지원하면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게 됐고, 시즌 6승(7패) 째를 거뒀다. 문동주에 이어서 김서현(1이닝 무실점)-김범수(1이닝 무실점)-한승혁(1이닝 무실점)-주현상(1이닝 1실점)이 차례로 올라와 승리를 지켰다. 주현상은 시즌 16세이브 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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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에 이어 장진혁의 쐐기 홈런까지 겹치면서 한화는 대구 3연전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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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 대해서는 "동점상황이던 6회 채은성이 결승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고, 추가점이 필요한 8회에도 다시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활약 해줬다"고 말했다.
한화는 9일부터 홈인 대전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을 치른다. 9일 선발 투수는 김기중이 나선다. 키움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등판한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