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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허형규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자랑해 왔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는 시기에 다시 한번 키이스트와 동행을 결정해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대중에게 보여줄 모습이 많은 허형규이기에 그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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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플레이 '안나'에서는 유미·안나(배수지)가 가짜 대학생 행세를 했을 시절 남자 친구 강재호로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대학생 시절 유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연인이 된 후 결혼과 유학을 제안했지만, 미국으로 떠나기 전 유미가 가짜 대학생임을 알게 된 후 가차 없이 버리는 캐릭터로 때로는 비열하게, 때로는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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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규와 재계약 소식을 전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이스트는 배우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 사업을 영위해 KBS 주말 특별기획 '다리미 패밀리',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예능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IP 비즈니스로 수익성을 높일 전망이다. 키이스트에는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배정남, 윤종훈,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 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