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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선 김강헌의 현재 상황과 아들을 잃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헌은 무소불위의 보스이자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카리스마를 가진 권력자로 우원그룹의 회장이다. 그런 강헌이 교통사고 뺑소니로 사망한 아들의 주검을 확인하는 순간 무너져 내렸다. 강헌은 모든 것을 가진 권력자지만 아들의 죽음 앞에 가슴을 치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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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로부터 건네받은 파일을 듣던 중 119에 신고한 게 아들이 아니라 뺑소니 운전자라는 확신이 생긴 강헌은 굳은 결심을 한 듯 눈빛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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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어 아너'는 제작진 또한 대가들이 뭉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낮에 뜨는 달', '제3의 매력', '프로듀사', '아이리스2', '풀하우스' 등 대한민국 드라마 거장 표민수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이달', '어사와조이', '60일, 지정생존자' 등을 연출한 유종선 감독과 '소년시대'를 집필해 트렌디한 위트와 감수성을 선보인 김재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명민의 명품 연기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드라마 '유어 아너'는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