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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에서 수집한 PET 소재 유니폼은 'PET 화학재생' 기술을 통해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분해, 순수한 원료 상태로 만들어지며, 이를 단일 소재 즉, 모노머티리얼 유니폼으로 제작하여 다시 재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선순환 유니폼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달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착용하지 않는 업무복을 수거했으며, 미래기술원에서 화학재생 공정을 거쳐, 12월에 래코드의 디자인을 입힌 새로운 유니폼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의료 폐기물의 화학재생과 친환경 소재 개발 등 다각적인 공동협력을 통해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사회공헌을 위한 상호 논의를 이어 가기로 합의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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