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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고필승(지현우 분)은 김지영(임수향 분)의 할머니 이순정(이주실 분)으로부터 백미자(차화연 분)의 사채빚을 공진단(고윤 분)이 대신 갚아줬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순정은 지영에게 다시 필승과 잘해볼 것을 권유했지만, 지영은 자신은 다시 만날 자격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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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에게 집착하는 진단을 목격한 필승은 그의 앞을 막아섰다. 지영을 사이에 두고 주먹 다툼까지 하는 두 남자의 모습에 지영은 분노, 자리를 피했다. 필승에게 화난 진단은 진택이 필승을 아들로 삼겠다고 선언하자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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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필승에게 계속 설??駭 지영은 그와 함께 대사 연습에 나섰다. 필승은 "나 안 좋아해도 상관없어요. 내가 많이 좋아해요"라고 고백, 대사에도 없는 말을 들은 지영은 당황했다. 하지만 지영은 마음잡고 필승을 끝내 밀어내게 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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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시청자들은 "필승이를 양자로 삼는다니. 진단이 짠하네", "전개 흥미진진해진다. 필승이 고백 심쿵", "순정 할머니 해결사다. 속이 다 시원", "도라 엄마 또 무슨 속셈이지. 할머니 이용하려나", "필승이 이렇게 사고 나다니. 제발 무사하길", "필승 도라 행복하게 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41회는 오는 24일(토)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