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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갯벌로 장어를 잡으러 간 김용건, 이계인, 조하나의 앞에는 호랑이 조교 구본승이 등장한다. 90년대 하이틴 스타이자, 연기자,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한 그가 자신만만하게 장어잡이에 도전했지만 되려 웃음만 주고, 의외로 김용건과 이계인이 장어를 쭉쭉 건져 올려 그들의 활력에 관심을 모은다. 정우성, 임상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전설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가 M 본부 예능 PD에게 캐스팅되어 데뷔하게 된 구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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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은 이후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파격 노출을 감행해서 화제가 된 영화 '마법의 성' 이후 10년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오고 가는 이야기 속, 김수미는 "그런데 왜 결혼을 안 했냐"라며,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고 질문하는 가운데, 솔로 생활 17년 차라고 밝혀 김수미가 "네가 남자냐?"라며 아쉬움의 쓴소리를 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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