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18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우리 큰 왕자님 7번째 생일파티. 함께해 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준비한 성대한 첫째 아들 생일파티 현장이 담겼다. 황정음은 정원에 풍선을 가득 채워 꾸미고, 과일이 잔뜩 올라간 케이크를 준비해 아들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즐겼다.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은 이후 재결합해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사유가 남편의 불륜 때문임을 간접적으로 폭로해 이슈가 됐다.
지난 4월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성을 불륜 상대로 지목하는 글을 올리는 실수를 저질러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또한 남편에게 9억 원이 넘는 거액을 빌려줬고, 돈을 받지 못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황정음은 이혼 소송이 알려진 지 5개월 여만인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 푸르미)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자 부담을 느낀 듯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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