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찬원이 '절약 달인'의 수제자가 되기를 자청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절약 달인으로 불리는 의뢰인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 의뢰인은 지난 2022년 방송에서 차원이 다른 절약으로 4년 만에 1억 원을 모아 화제가 되었고, 이후 2년 만에 1억 원을 더 모았다는 근황을 밝혀 짠벤져스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절약 달인은 약 270만 원의 월급에도 6년 만에 2억 원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습관과 부업을 꼽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나도 이 분을 따라해 본 적이 있다"며 절약 달인의 팁을 따라 해본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한, 절약 달인은 "어제 아낀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이찬원은 "샴푸통에 물을 넣어 마지막까지 다 썼다"고 자랑스럽게 답했다. 양세찬 역시 "팩을 하고 남은 것을 온 몸에 문지른다"고 덧붙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찬원은 "오늘은 진짜 필샘이 혼날 수도 있겠다"고 말하며 김경필을 긴장시켰다. 이에 김경필도 "차원이 다르다"고 인정하며 달인의 절약 비법에 감탄을 표했다.
절약 달인의 차원이 다른 짠테크 노하우와 이찬원이 한 수 배우고 싶어 했던 절약 팁은 20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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