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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임상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전설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가 M 본부 예능 PD에게 캐스팅되어 데뷔하게 된 구본승. 이후 M 본부 예능 '오늘은 좋은 날', 드라마 '종합병원' 등에 출연하며 데뷔 2개월 만에 스타덤에 올라 X세대 아이콘에 등극한 비하인드를 꺼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드라마 촬영 현장 속, 선배 이휘향 앞에서 NG만 10번을 내버린 아찔한 경험과 K 본부 드라마 '신고합니다'를 찍을 당시 신병훈련소를 재경험했다는 생생한 촬영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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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은 "'마법의 성'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말이 많아서 1년 정도만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몇번 작품이 들어왔는데 거절하고 쉬다 보니까 그렇게 10년이 흘러버렸다. 쉬다보니까 길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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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본승이 '솔로 생활 17년 차'라고 밝히자 김수미는 "네가 남자냐?"라며 아쉬움의 쓴소리를 표했다. 그러자 구본승은 "안 하기 시작하니까 더 못하는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