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새혼 13년차' 배우 박호산이 상위 0.5% 언어 영재 막내 아들을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호산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결혼 생활이 이번이 두 번째 아니냐. 첫 번째 결혼을 언제 했냐"고 물었고 박호산은 "23살에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호산은 23세에 첫사랑과 결혼했으나 32세에 이혼했다. 이후 2012년 연극배우 출신의 극작가 김동화와 재혼했다.
아들만 셋 인 박호산은 "큰아들은 벌써 장가갔고, 둘째는 99년생으로 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영재발굴단'에 상위 0.5% 언어 영재로 출연한 바 있는 막내 아들에 대한 근황도 더했다. 현재 11살이 된 막내 아들에 대해 박호산은 "나온 적 있다. 공부 잘한다"면서 "막내 나오면서 엄마가 극작가였는데 육아서적 쓰고 그랬다"고 했다.
한편 '영재말굴단'을 통해 공개된 박호산의 막내 아들 단우 군은 만 4세에 이미 영어로 스토리를 만들어 이야기했다. 국민 영어 강사 문단열도 신기할 정도의 남다른 영어 실력을 지닌 그는 영어 전문가 원어민 크리스 존슨도 단우를 만나보고 깜짝 놀랐다고. 단우 군은 영어 어휘력이 놀라울 뿐만 아니라, 영어로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나 미국인 마저 부러워하기도 했다.
특히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은 단우 군은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에게 매일 한글책 5권, 영어책 5권을 읽어줬다는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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