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경기 결과에 대해 아쉬워했다.
손흥민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레스터시티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뛰었다. 경기는 1대1로 비겼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전반부터 후반 15분까지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면서도 "마지막 지역에서 선택하는 데 있어서 실수가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강한 팀들은 이렇게 동점골을 내주는 경우가 많이 없다"며 "더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첫 경기였고요. 기세가 좋은 승격팀의 원정이었어요.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사실 전반전부터 60분까지 저희가 계속 경기를 지배하면서 경기를 컨트롤 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제 마지막 지역에 가서 패널티 박스 안에 지역에서 선택하는 데 있어서 결정하는 데 있어서 좀 많이 실수를 했던 것 같아요.
크로스 장면에서도 그렇고요. 찬스를 많이 만들긴 했지만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좀 더 결정하지 못하는 사항들이 나오다 보니까요. 상대팀의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경기를 따라올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이런 생각들이 있었기 때문에 경기가 저희가 조금 어렵게 만든 것 같아서 좀 너무 아쉬운 경기인 것 같아요.
-솔랑케 선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어요.
근데 워낙 열심히 한 선수고 작년에 팀에서 엄청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팀에서 또 많은 돈을 주고 데려왔기 때문에 계속해서 맞춰봐야죠. 아직 첫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더 맞춰야 될 부분들이 많겠지만 분명히 좋은 선수고 팀을 위해서 또 열심히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분명히 더 좋은 결과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후반에 경기력에 차이가 좀 컸던 거 같은데요.
더 저희가 더 냉정하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전반전부터 그렇게 많은 찬스를 만들면 저희가 득점을 계속 연결해줘서 이제 팀이 승리하는 데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경기를 만들면 좋았는데요.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선수들이 더 신경 써야 될 것 같아요. 아직 부족하죠.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 이기고 있던 경기를 비겼어요. 분명히 좋은 팀들, 강한 팀들은 이렇게 이기고 있는 경기에서 동점을 이렇게 내주는 경우들이 많이 없어요. 이런 부분들을 저희가 분명히 발전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런 오늘 경기장에서 분명히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주셨던 것처럼 이런 것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들이 앞으로 저희 경기한테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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