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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지민이 주선한 '자만추' 살사 댄스 클럽에서 '여심 사로잡기' 대결을 벌였던 두 사람은 이날도 뭉쳐서 어디론가 향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데니안은 "요즘 진짜 외롭다"고 하소연하는 에녹에게 "왜 지금까지 결혼을 안 했어?"라고 묻는다. 에녹은 "일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그러는 형은?"이라고 역공한다. 데니안은 잠시 당황하더니, "난 그냥 안 하는 거다. 우리는 못한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지~"라며 웃어넘긴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은 "참 뻔뻔하다"라고, 문세윤은 "저런 대화가 더 공허한데…"라고 '칼' 지적하며 한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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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약속 장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보석 같은 그녀'가 나타나자 동시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직후 데니안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심진화 연애본부장님에게 감동 받을 것 같다"며 '광대승천' 미소를 띠고, 에녹은 "보석이 뭔지 바로 알겠더라"며 이글이글한 눈빛을 발산한다. 과연 '적중률 100%'인 '연애본부장' 심진화가 마련한 이번 만남에서 '보석 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이가 누구일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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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