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깜빡하고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지 않아 차가 호수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차 안에는 아이 두 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구출됐다.
차이나닷컴, 시나뉴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베이징 인근 낚시터에 승용차 한 대가 멈춰 섰다.
운전자인 남성은 차량에서 내려 지인들과 통화를 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경사로를 내려간 차량은 결국 호수에 빠지고 말았다.
당시 차량에는 남성의 자녀 두 명이 타고 있었다.
놀란 남성은 곧바로 호수에 뛰어들었다. 이를 본 주변 낚시꾼들과 낚시터 직원 등이 달려와 남성과 아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후 남성은 "급하게 친구와 통화를 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면서 주차 브레이크를 깜빡하고 작동시키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급해도 안전은 잊지 말아야", "대참사가 일어날 뻔", "얼마나 중요한 전화길래 아이들을 차에 두고 밖에 나오나?"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