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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반려견과 영화 관람은 안 된다"고 제지하자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항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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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다치지는 않았지만 더 격렬한 항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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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쇼핑몰은 '반려동물 친화적인 쇼핑몰'을 내세워 마케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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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은 "해당 직원이 공중 보건 및 안전 고려 사항에 따라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는 것을 고객에게 명확하게 알렸다"면서 "하지만 물을 뿌린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 제재 및 교육을 하겠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중도덕은 어디로 갔나?", "영화 보는 중에 개가 짖으면 어쩌려고",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수 있다", "직원이 물컵을 던진 것은 잘못한 행동"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