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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1루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지명타자)-박동원(포수)-박해민(중견수)-송찬의(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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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는 지난 16일 잠실 KIA전에 앞서 콜업이 됐고, 17일 KIA전서 9번-지명타자로선발출전해 4타석 1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1희생플라이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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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송찬의에게도 기회를 주려고 한다. 금요일 쯤에 내야수 휴식이 필요하다면 한번쯤 뺄 수는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번주엔 쭉 선발로 출전시켜서 지켜보기로 했다"면서 "넣었다 뺐다가 해서는 찬의가 타격감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쭉 넣어보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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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KIA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부분이 한몫했다. 염 감독은 "변화구 대처가 작년보다 조금 나아진 것 같다"면서 "예전엔 변화구가 와도 막 스윙을 했는데 올해는 골라내더라"고 했다.
한편 전날 정우영을 2군으로 내려보낸 LG는 이날 이우찬을 다시 1군에 콜업했다. 염 감독은 "이우찬이 훈련을 했더니 좋아졌다고 해서 준비했던 것들의 결과가 어떤지, 얼마나 좋아졌는지 보려고 올렸다"라고 밝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