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매력적인 윙크로 팬들을 홀렸다.
장원영은 25일 "여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상큼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매혹적인 윙크 표정을 지어보인 장원영은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여름보다 더 청량한 윙크" "갈수록 여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브는 9월 4일과 5일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JAPAN)의 마지막 피날레인 도쿄돔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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