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관에서 현장 방문 바이어 대상으로 게임 영상 및 게임 시연, 게임 소개서 설명 등을 적극 진행해 400여 건의 상담과 약 2400만 달러(약 338억 원)의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콘진원은 전했다.
Advertisement
게임스컴의 데일리 매거진에 게임스컴 2024에서 주목받는 인디게임으로 소개된 트라이펄게임즈의 정만손 대표는 "올해 B2B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콘진원의 B2C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과 글로벌 게임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됐다"며 "'베다'의 새로운 빌드를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계속해서 유럽 시장 내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차이나조이 2024'에서 콘진원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부스를 내며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다.
Advertisement
콘진원은 7개 게임을 선발해 한국 공동관 부스를 운영했다. 국내 게임의 중국 게임시장 재진출을 목적으로 사전 비즈매칭, 투자, MOU, 마케팅 등에 참여할 현지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264건의 상담과 2000만 달러(약 272억 원) 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올해 차이나조이, 태국게임쇼, 대만게임쇼 및 게임 해외마켓 자율선택 지원을 신설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국내 우수 게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K-게임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성과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에 이어 도쿄게임쇼(9월), 태국게임쇼(10월), 대만게임쇼(25년 1월)까지 5개 게임쇼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3개 게임쇼는 B2C 부스로 참가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K-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