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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25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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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콤파니가 다섯 번째나 여섯 번째 옵션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모든 패배나 불완전한 순간은 주목을 끌 것이다. 바이에른은 승리로 출발했지만 회의론자들이 잔치를 벌일 만큼 많은 문제를 찾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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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은 '콤파니의 수비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제는 그가 애초에 물려받은 것이거나 명확한 해결책이 있는 것들이었다. 중앙 미드필더진은 공을 가지고 있을 때에는 좋았지만 소유권이 없을 때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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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민재에게 해당되는 부분이다.
디애슬레틱은 '이는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콤파니는 김민재를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출전시켰다. 이 콤비의 적합성에 대한 의심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볼프스부르크의 강화된 압박은 두 센터백을 쉽게 당황하게 만들었다. 바이에른이 그렇게 많은 기회를 내줬다는 것은 의미심장하고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날을 세웠다.
다만 디애슬레틱은 '어쨌든 이겼다'는 결과에 높은 점수를 줬다.
디애슬레틱은 '벌써 큰 결론을 내릴 필요는 없다. 좋은 역전도 무시할 일이 아니다. 더 큰 시험이 다가온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은 바랐던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바이에른에는 여전히 이전 시대의 베테랑들이 있으며 엄청나게 많은 급여를 받는다. 이들의 출전시간이 줄어들면 어떻게 될까. 콤파니는 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며 대처할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콤파니 감독은 이번 김민재의 실책에 대해 말을 아꼈다. 콤파니 감독은 "팀의 정신력은 최고였다"라며 "김민재의 실수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이후 반응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싶다. 그 후 우리의 대처가 좋았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김민재에게 다음 기회가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