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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지난 7월 초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행사에서 수상자 명의로 야구용품을 기부하는 '컴프야존 최다 홈런상'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LG 오스틴과 한화 페라자가 수상자에 올랐고, 두 선수의 이름으로 국내 아마추어 야구를 대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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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고 야구부는 지난해 8월 설립됐다. 7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학교였지만 전교생이 3명에 불과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는데 학교 동문과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어렵게 야구부를 창단했고, 현재 1~2학년을 합해 전교생 30여 명이 모두 야구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 5월에는 전국대회인 황금사자기에서 역사적인 첫 승리를 거뒀고, 주말리그 경기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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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투스는 자사의 글로벌 게임 유저들과 임직원이 동참하는 지구 환경 보호 활동, 스포츠 및 문화 예술 분야 등의 인재 육성 지원, 지역 사회와 소외 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