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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게시되어 있던 8시간 동안 약 300장의 항공권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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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 항공 측은 "판매된 가격은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었다"며 "최소 8시간 동안 예약 시스템에서 코딩 결함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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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의 이용 약관에는 고객이 예약할 때 운임 가격에 합리적으로 명백한 오류나 실수가 있는 경우 항공사는 예약을 취소하고 전액 환불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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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9년 홍콩의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실수로 1만 6000달러(약 2130만원)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단돈 675달러(약 90만원)에 팔았다. 해당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들은 그대로 이용하는 '행운'을 가졌다. 반면 2018년 영국항공은 200파운드(약 35만원) 대신에 1파운드(약 1800원)에 팔렸던 두바이와 텔아비브행 표들을 취소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