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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국내 영화의 경우, 언론·배급 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이 끝나면 감독,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으로 꾸며지는 기자간담회가 이어진다. 다만 '수유천' 측은 "영화 상영 후 기자간담회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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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패소, 항소까지 포기하면서 김민희와 9년째 불륜을 지속하며 국내 공식석상에 9년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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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이 영화로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경쟁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당시 김민희는 "길게 찍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내게 5일은 너무 짧았다. 촬영하는 시간이 짧았지만 행복했고 즐거웠다"며 "이 작품을 관람한 후 따뜻한 말을 건네준 관객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준 홍상수 감독, 나는 당신의 영화를 너무 사랑한다. 함께 작업해 감사하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