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슬기가 남편의 이벤트에 감동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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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배슬기는 "나 맛난 빙수 사준대"라며 환한 미소로 호텔에서 디저트를 기다렸다.
배슬기는 "본인은 식단한다고 손도 안대셔서.. 나 혼자 이걸 다 먹음"이라며 커다란 빙수 한 그릇을 해치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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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망고 찾을 일 없을 정도로 마이 먹음"이라며 임신 중 만족스러운 식사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내 "여보..? 이 가격이 맞는 거야? 적당히 남기려다 싹 다 먹고 나옴"이라며 무려 12만 6천 원이라는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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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슬기는 지난 2005년 그룹 더 빨강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20년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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