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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김치 수입 중량은 17만 3329t(톤)으로 역시 지난해 동기보다 6.0% 늘었다. 수입 중량도 2019년 같은 기간(17만 2689t)보다 많은 사상 최대 기록이다. 수입 김치는 주로 가정보다 외식이나 급식에서 사용한다. 김치 수입량은 2022년 기준 전체 소비량의 14% 정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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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치 수입과 함께 수출도 늘고 있다. 올 1∼7월 김치 수출액은 9685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3.7% 증가했다. 또 같은 기간 김치 수출량은 2억 7858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에서 발효음식인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퍼진 데다 K콘텐츠 인기까지 겹치면서 김치 수출은 늘고 있다. 한국산 김치의 주요 시장은 일본, 미국, 유럽, 호주 등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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